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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에도 계속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요.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, 그냥 제 자신의 만족을 위해 그리고 있으니 내가 재밌으면 됐다하는 생각이네요.
일단 이런 간단한 일러스트(라고 하기엔 창피하지만)를 그려보는게 저처럼 그림에 소질 없는 사람들도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. 별로 어렵지 않더라구요.
영어로 doodle, 즉 낙서하는 것에 더 가깝지만 doodle vegetables, doodle flowers 이렇게 검색하면 그려보고 싶은 그림이 나오거든요. 그거 보고 그냥 따라그리기이지만 재미있어요.
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니 언젠가 저만의 '그림체'를 가질 날도 있을 수 있겠죠!??
오늘의 교훈. 어려워보여서 시도해 보지 않은 것이 있다면 작은 부분으로라도 시작해 보면 의외로 재미 있을 수 있고 성취감을 얻을 수도 있다.
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오늘 하루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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